
KIA 타이거즈가 3~4월 구단 자체 선정 MVP를 발표했다.
먼저 투수 성영탁이 광주기독병원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6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열렸다.
성영탁은 3월과 4월, 총 12경기에 출전해 15이닝 동안 3세이브 3홀드 16탈삼진 평균자책점 0.60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80을 기록했다. 팀의 뒷문을 든든히 지켜냈다.
이날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원장이 했다.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아울러 한준수는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한준수는 3월과 4월, 총 27경기에 출전해 19안타 3홈런 10타점 타율 0.275 OPS(출루율+장타율) 0.898의 성적을 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이 했다. 시상금은 100만원이며, 한준수는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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