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서리풀지구 전담조직 신설…2029년 분양 목표

14 hours ago 2
  1. 경제
  • 동아일보
윤명진 기자

글자크기 설정

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서리풀 지구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서울 서리풀사업단’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리풀지구는 2029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단은 토지 보상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보상팀과 지구계획 및 인허가·설계 등을 전담하는 단지사업팀으로 구성됐다. 본사와 지역본부에 나뉘어 있던 업무를 일원화해 현안 대응 속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특히 사업단을 통해 보상과 지구계획 수립 간 연계성을 높이고,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해 나갈 것으로 LH는 기대하고 있다. 주민대책위가 참여하는 소통 기구인 ‘상생위원회’도 운영한다. 서리풀 지구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 신원동, 염곡동, 내곡동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를 해제해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2만 채가 공급될 예정이다.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