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매물장터] 연매출100억대 학생용 가구 브랜드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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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M&A 매물장터] 연매출100억대 학생용 가구 브랜드 매물로 학부모·학생 충성도 높아홈인테리어 기업과 시너지외국인인력업체도 매각타진 연매출 100억원대의 학생용·가정용 가구 브랜드 업체가 매물로 나왔다. 배달 디저트 중심의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도 인수자를 찾고 있다. 18일 한국M&A거래소 매물장터에 따르면 가구제조사 A사가 매물로 등록됐다. A사는 학생용 가구를 중심으로 디자인·제작하는 업체다. 디자인 상표권과 특허 기술을 보유했다. 유통 단계를 줄였다는 게 장점이다. 오프라인 대리점을 최소화하는 대신, 주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기반으로 직거래 시스템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A사는 이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확보하고 있다. 브랜드 측면에서는 특히 학부모·학생 중심으로 충성도가 높다. 스터디 가구 전반을 제조하는 만큼 자기계발, 재택근무 수요가 있는 성인층에서도 재구매율이 높게 나타난다. 특히 오프라인 가구 유통사, 홈인테리어 업체가 인수에 나설 경우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거래소는 분석했다. 배달 중심 프랜차이즈 커피 업체 한 곳도 인수자를 찾고 있다. 연매출 50억원인 B사는 배달 프랜차이즈 특성을 살려 현금 창출력이 높은 사업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효율적인 가맹 운영 구조를 통해 개별 점포들 이익 구조가 좋으며 해당 운영 구조에 생산과 물류를 연계할 경우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B사는 성장성, 수익성, 재무안정성을 회사의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이번주 매물장터에는 외국인 인력 공급 업체도 등록됐다. C사는 연매출 45억원의 기업으로 물류센터, 제조공장 등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한다. 외국인 근로자 모집, 채용, 현장 배치, 근태관리, 급여관리, 생활 지원을 포함해 종합적인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특장점이다. 한편 코스피에 상장된 정보통신·시스템 개발 업체 D사는 핀테크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으로, 핀테크가 아니더라도 관련 유망 분야 업종이라면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 장비 제조 업체 E사는 반도체 관련 소재 및 장비사를 100억원에 인수하기를 희망한다. E사는 특히 캐비닛(수납함) 생산 기업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환경 업체 F사는 50억원 이내로 국내 종합 재활용 기업 매입을 타진했다. 인수 대상은 종합 재활용 업체 인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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