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17일 오후 8시 10분)
혈관이 막힐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어 더 무서운 심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이 공개된다. '투병 브이로그'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순희(61)의 절절한 사연이 소개된다. 특별한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던 남편은 갑작스러운 급성심근경색으로 네 차례의 심정지를 겪은 후 7년째 혼수 상태로 누워 있다. 자신의 가수 꿈을 지지하며 매니저를 자처했던 남편을 위해 하루 4시간만 자며 간병을 이어가는 아내의 가슴 아픈 일상이 펼쳐진다. 이어 '해방 브이로그'에서는 부모님을 모두 혈관질환으로 떠나보낸 후 30대 후반에 협심증 진단을 받았으나, 좌절하지 않고 16년 동안 철저하게 건강을 지켜온 선미영 씨(54)의 특별한 혈관관리 노하우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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