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베르베르와 마크 피터슨의 韓 사랑

2 weeks ago 15

[MBN] 베르베르와 마크 피터슨의 韓 사랑

입력 : 2026.07.31 15:47

사진설명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한국학 권위자 마크 피터슨 교수가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공유한다. 베르베르는 소설 '뇌'를 통해 인공지능(AI)의 대결을 예견했던 비화와 신간의 모티프가 된 실제 전생 체험담을 고백한다. 이어 한국을 '제2의 조국'이라 부르며 과거 강연 도중 절망에 빠진 학생을 구했던 감동적인 미담을 전한다.

한편 피터슨 교수는 K팝 특유의 칼군무의 원동력을 1000년에 걸친 교육열에서 찾는 독특한 시선을 제시한다. 1965년 처음 한국을 찾았을 때 느꼈던 한국인의 강인한 정신력을 회상하던 그는, 17년의 기다림 끝에 한국인 두 딸을 입양해 가족을 이룬 사연을 털어놓으며 뭉클함을 안긴다. 여기에 이순신 장군을 향한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내며 소장 중인 옛 500원권 지폐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한국학 권위자 마크 피터슨 교수가 한국과 깊은 인연을 공유하며 각각의 이야기를 전했다.

베르베르는 신간 '뇌'의 모티프와 함께 한국을 '제2의 조국'이라 부르며 감동적인 미담을 공유했고, 피터슨 교수는 한국인의 강인한 정신력을 회상하며 두 한국인 딸을 입양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또한, 그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소장 중인 옛 500원권 지폐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