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수원 먹방 투어에 합류한 영탁

11 hours ago 2
입력 :  2025-07-17 16:25:15

언어변경

글자크기 설정

전현무계획2(18일 오후 9시 10분)

사진설명

경기도 수원으로 떠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첫 끼로 전국 각지에서 손님이 몰린다는 24시 소 해장국 맛집을 찾는다. 이른 아침부터 대기번호를 받고 한참 기다린 끝에 입성한 두 사람은 소고기 수육, 무침, 해장국을 차례로 맛보며 먹방을 펼친다. 대표 메뉴인 소 해장국을 맛본 곽튜브는 "국물이 농축액 수준"이라며 감탄하고, 전현무는 "내가 간 소 해장국 집 중 1등"이라고 극찬한다. 이후 가수 영탁이 '먹친구'로 합류한다. 시장에 들어서자 어머니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지고, 이를 본 전현무는 "화력이 다르다"며 놀란다. 47년 전통 쫄면 맛집으로 향한 가운데 전현무는 "제 쫄면은 47년 역사상 제일 맵게 해 달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영탁은 무명 시절 전현무에게 고마웠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