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빌보드 재패한 재즈 보컬리스트·피아니스트
‘서재페 앳 더 씨어터’로 11월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
“차분하면서도 관능적인 목소리를 리듬감 있는 세련됨으로 구사한다.”(-「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지닌 재즈 대표 보컬리스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이애나 크롤(Diana Krall)이 11월, ‘서재페 앳 더 씨어터(SJF at the theater)’로 약 10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다이애나 크롤은 빌보드 재즈 앨범 차트에서 8장의 앨범을 1위로 데뷔시킨 유일한 재즈 싱어로 지금까지 미국의 그래미 어워드 2회, 캐나다의 주노 어워드 10회를 수상했으며, 미국 음반산업협회(RIAA)로부터 골드(50만 장), 플래티넘(100만 장), 멀티 플래티넘(200만 장) 앨범 인증을 각각 9회, 3회, 7회 획득했다.
연주뿐 아니라 작곡, 프로듀싱, 편곡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온 다이애나 크롤은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바브라 스트라이샌드(Barbra Streisand), 토니 베넷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왔으며, 북미와 유럽, 아시아, 호주를 아우르는 활발한 월드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다이애나 크롤의 공연 티켓은 세종문화티켓, 멜론티켓과 예스24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서재페 앳 더 씨어터는 매년 봄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Seoul Jazz Festival)(이하 서재페)’의 브랜드를 가을 시즌까지 확장한 공연 시리즈로 다이애나 크롤을 비롯해,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된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Kings of Convenience)와 재즈·팝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글 이소영 사진 프라이빗커브]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043호(26.08.18)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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