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킹스 오브 컨비니언스…16년 만에 대극장 규모 단독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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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킹스 오브 컨비니언스…16년 만에 대극장 규모 단독 내한공연

이소영(외부기고자)

입력 : 2026.07.18 16:15

‘서재페 앳 더 씨어터’ 첫 무대
11월 1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

‘Homesick’, ‘Misread’으로 유명한 노르웨이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가 ‘서재페 앳 더 씨어터’로 오는 11월 18일 단독 내한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2010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의 공연 이후 약 16년 만에 대극장 규모에서 선보이는 단독 내한공연이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가 서재페 앳 더 씨어터 첫 공연을 장식한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가 서재페 앳 더 씨어터 첫 공연을 장식한다.

서재페 앳 더 씨어터는 국내 대표 음악 축제 ‘서울재즈페스티벌(Seoul Jazz Festival)(이하 서재페)’의 브랜드를 확장한 공연 시리즈로, 첫 번째 아티스트로 노르웨이의 포크 팝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Kings of Convenience)가 무대에 서는 것.

특히 이들의 공연이 열리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2007년 제1회 서재페부터 2011년 제5회 서재페까지 개최된 장소로, 약 20여 년 전 서재페의 시작을 함께한 상징적인 공간이라 의미가 더 깊다.

1999년 결성된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는 정규 2집 수록곡 ‘Homesick’과 ‘Misread’으로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지닌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는 지난해까지 총 네 차례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했으며, 2013년과 2016년, 2025년에는 서재페 무대에 섰다.

[글 이소영 사진 프라이빗커브]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039호(26.07.20)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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