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고객 중심’ 투자상품 판매문화 강화…우수사례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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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박현동 부행장(왼쪽 여섯 번째)과 직원들이 ‘2026년 제2차 투자상품 완전판매 대토론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고객 중심의 투자상품 판매 문화를 강화한다. 우수 직원의 상담 역량 등을 전체 직원과 공유하는 것이다. 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부행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우수한 실천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할 것”이라고 했다.농협은행은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투자상품 완전 판매 문화 정착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2026년 제2차 투자상품 완전 판매 대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영업본부 완전 판매 우수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 발표자는 투자상품 미스터리쇼핑 만점자다. 투자상품 미스터리쇼핑이란 은행이 실제 고객으로 가장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상담을 받아 투자상품 판매 과정을 점검하는 제도다.발표자들은 고객 상담을 위한 사전 준비 등 실제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적합·적정성 원칙 준수, 판매절차 이행 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우수 사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개선 방안까지 논의했다.농협은행은 대토론회 내용을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사례를 모든 영업점에 확산하고 고객 중심의 투자상품 판매 문화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부행장은 “완전 판매 문화가 영업 현장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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