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식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장(오른쪽)과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NH농협은행이 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와 손잡고 해외 이주 및 유학 고객을 위한 외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해외 이주나 자녀 유학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해외 이주 제반 업무, 해외부동산 투자지원, 맞춤형 외환 상담 및 금융서비스 등이다.
NH농협은행은 국민이주의 전문 컨설팅 역량을 활용해 고객의 해외 자산 이전과 해외 정착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환 금융서비스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해외 이주 및 유학 고객에게 편리하고 전문적인 외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외환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금융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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