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최대 연 7.40% 이자 지급하는 지수연동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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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NH농협은행이 기초자산 지수 변동 구간을 최대 45%까지 높인 지수연동예금(ELD) 상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지수연동예금(ELD) 26-4호는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상품이다. 안정Ⅰ, 수익Ⅰ, 수익Ⅱ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우선 ‘KOSPI200 안정Ⅰ형’은 낙아웃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 상품으로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5% 이하 상승으로 구성되며 개인(법인) 연 3.05%~연 3.35%(연 2.90%~연 3.20%)의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 수익Ⅰ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35% 이하 상승으로 구성되며 개인 연 2.80%~연 5.25%(법인 연 2.65%~연 5.10%) 수익을, KOSPI 수익Ⅱ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 45% 이하 상승으로 구성되며 개인(법인)은 연 2.45~연7.40%(연 2.30%~연 7.25%) 수익을 제공한다. 수익률은 연, 세전 수익률을 의미한다.

수익형은 만기지수 결정일까지 기초자산이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조기 확정되는 낙아웃 조건이 적용된다. 수익Ⅰ형은 35% 초과 상승시, , 수익Ⅱ형은 45% 초과 상승시 각각 최저금리로 만기 수익률이 확정된다.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 및 NH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지수연동예금은 만기 해지 시 원금 보장 및 이자 지급이 되며 중도해지 시 기간에 따른 중도해지수수료가 발생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입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 이 상품은 예금담보대출이 가능하며 예금자보호대상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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