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 AI 인프라 확충 위해 약 26조원 규모 신주와 채권 발행 계획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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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이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200억 달러($20b) 규모의 발행 계획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함. 보통주와 선순위 채권 각각 100억 달러로 구성됨 지난주 투자자의 날에 이미 예고한 자금 조달이지만, 제출 당일 주가는 8.8% 하락함 회사는 2027~2030회계연도 투자 주기의 추가 자본시장 조달액을 200억 달러로 제한하고, 공급업체 금융과 고객 제공 하드웨어, 고객 선급금을 활용할 계획임 2028년 하반기 잉여현금흐름 흑자 전환을 예상하며, 2030회계연도 매출은 최소 2,250억 달러로 전망함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대규모 부채 우려로 주식과 채권이 압박받고 있음. 신용등급은 투자등급을 유지하지만 투기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BBB-까지 내려감 200억 달러 조달 계획과 시장 반응 Oracle은 11월 2일 SEC 제출 서류를 통해 보통주 100억 달러와 선순위 채권 100억 달러를 발행할 계획을 밝힘 조달금은 자본적 지출, 부채 상환, 향후 투자 등을 포함할 수 있는 일반적인 기업 용도로 사용할 예정임 자금 조달 계획은 지난주 투자자의 날에 이미 공개됐지만, 월요일 주가는 8.8% 하락함 Baird의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Rob Oliver는 예고했던 계획과 정확히 같아 보인다며 시장의 급격한 반응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힘 추가 조달 한도와 현금흐름 전환 계획 지난 수요일 투자자의 날에는 2030회계연도 매출 최소 2,250억 달러 전망을 내놓았으며, 직후 주가가 일시 반등함 Oracle은 2027~2030회계연도 투자 주기에 필요한 추가 자본시장 조달액을 200억 달러로 제한하겠다고 밝힘 UBS 애널리스트 Karl Keirstead는 채권시장 상황과 자본비용 우려를 고려하면 큰 안도 요인으로 평가함 다만 UBS는 채권시장에 대한 우려가 과장됐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음 공급업체 금융, 고객 제공 하드웨어, 고객 선급금을 활용해 잉여현금흐름 흑자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환 시점은 2028년 하반기로 예상함 주가와 신용시장에 반영된 부채 우려 전 CEO Larry Ellison이 공동 창업한 Oracle은 AI 인프라 자금 조달을 위한 대규모 차입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과 채권 모두 압박받고 있음 주가는 2026년 들어 33%, 최근 12개월 동안 50% 하락함 2031년 만기, 표면금리 4.95%인 투자등급 채권의 수익률은 7.276%에 달함 채무불이행에 대비한 보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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