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F 케이스톤, 이커머스 인프라 1위 핌즈 매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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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PEF 케이스톤, 이커머스 인프라 1위 핌즈 매각 시동 주관사에 케이알앤파트너스굿스플로 볼트온 시너지 '쑥'이익률 40%… 몸값 3천억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케이스톤파트너스가 핌즈 매각을 추진한다. 핌즈는 전자상거래 시장 참여자에게 필수 운영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높은 이익률을 보이면서도 자본적지출(CAPEX)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원매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수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3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가 거론된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스톤파트너스는 핌즈 매각 주관사로 케이알앤파트너스를 선정하고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조만간 잠재 인수후보군에 약식투자설명서(TM)를 발송할 예정이다. 케이스톤파트너스는 2022년 결성한 4호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2023년 카페24와 일부 개인 주주 보유 지분을 합쳐 쇼핑몰 운영 솔루션 1위 기업 핌즈 지분을 75% 확보했다. 또한 지난해 핌즈와 사업적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SK에너지로부터 배송 추적, 배송 중개·풀필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굿스플로를 추가로 인수했다. 이후 지난해 말 핌즈와 합병해 볼트온 전략을 실행했다. 굿스플로 볼트온 이후 핌즈는 판매자, 마켓플레이스, 풀필먼트 사업자를 비롯한 이커머스 생태계 전반에 주문 수집부터 재고 관리, 배송, 반품까지 아우르는 종합 필수 인프라를 제공하게 됐다. 핌즈는 현재 △국내 1위 쇼핑몰 관리 솔루션 '이지어드민' △국내 1위 창고 관리 시스템(WMS) '이지WMS' △국내 1위 배송 추적 솔루션 '배송지키미'를 운영한다. 여기에 더해 배송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3개의 자체 풀필먼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핌즈는 지난해 굿스플로 합산 기준 매출액 약 414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약 164억원을 기록했다. 이익률은 40%에 육박한다. 올해는 170억원 이상의 EBITDA를 예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익률도 45%를 상회할 전망이다. 핌즈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중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따라서 이익률이 높은 반면 CAPEX는 거의 필요하지 않아 EBITDA 대부분이 실질적 현금흐름과 배당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다. [우수민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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