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협회 공식 출범 목표
메티스톤파트너스 등 신규 가입
[본 기사는 07월 22일(15:02)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PEF)협의회가 다음달 정식 협회 전환을 추진한다. 다음달 임시 총회를 통해 전환을 결의하고 10월 신임 회장을 선임하는 일정이다.
22일 PEF협의회는 서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사항을 결정했다. 협의회의 숙원 사업인 협회 전환은 다음달 중 열릴 임시총회에서 최종 결의될 예정이다. 박병건 PEF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취임 당시부터 협회 전환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해왔다.
임시총회에서는 전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협회 전환 관련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식 협회 전환은 10월께 이뤄진다.
순번에 따라 회장사가 순환하는 관례에 따라 차기 회장사는 스톤브릿지캐피탈이다. 현승윤 스톤브릿지캐피탈 대표의 회장 임기는 10월부터 시작한다.
다만 PEF협의회는 협회 전환 이후 첫 협회장에 업계 원로급 인사를 추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협의회 출범 당시 초대 회장은 이재우 보고펀드 대표가 맡았다. 이외에도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김영호 IMM PE 대표, 임유철 H&Q코리아 대표 등이 회장을 맡아왔다.
협의회는 협회 전환 작업에 앞서 단계적으로 회원사 회비 인상 작업을 병행해왔다. 총운용자산(AUM) 1조 이상 회원사의 경우 5000만원 가량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로 전환할 경우 상주 인력이 필요한 만큼, 협의회는 협회 전환을 위해 해결해야 할 필수 과제 중 하나로 회비 인상을 꼽고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메티스톤에쿼티파트너스, 디제이앤리투자파트너스 등의 신규 가입이 이뤄졌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견 PE인 웰투시인베스트먼트가 협의회에 합류하면서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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