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하반기 실적 성장 본격화…985억 MAS 계약·해외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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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SG, 하반기 실적 성장 본격화…985억 MAS 계약·해외 사업 순항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08.26 08:55 [사진제공 = SG] 아스콘 전문 기업 SG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에 접어들 전망이다.26일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SG가 원재료 가격 상승에 대응한 탄력적 물량 운영과 관급 물가연동 구조에 힘입어 지난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어 SG가 이달 초부터 2028년 7월까지 총 985억 원 규모의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해 정부 및 지자체 대상의 안정적인 관급 판매 기반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SG는 관계사를 포함해 전국 9개 생산공장을 운영하며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한 상태다.사업 확장 및 해외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SG는 유상증자 자금을 활용해 경기 북부 신규 아스콘 공장 인수를 추진 중이며, 기존 포천 공장과 연계해 수도권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망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해외에서는 친환경 고내구성 포장재 ‘에코스틸아스콘’ 기술을 필두로 인도네시아와 우크라이나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해 자바섬 제1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수마트라섬까지 거점을 확대한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관련해서는 키이우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약 356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확보하고 실증테스트를 마쳤다.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조달청 MAS 계약 반영 및 공장 인수 효과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이라며 “반도체 공장(FAB)향 공급과 인도네시아 JV 설립 등 신사업 매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상규 기자 SG가 2028년 7월까지 총 985억 원 규모의 MAS를 체결해 관급 판매 기반을 다졌습니다. 원재료 가격 상승에 대응한 물량 운영과 관급 물가연동 구조가 2분기 흑자전환을 이끌었습니다. 업계에서는 대규모 조달 계약 반영과 해외 사업 확장이 하반기 실적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SG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인도네시아 친환경 아스콘 시장 공략에 참여합니다. 자바섬 제1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수마트라섬까지 거점을 확대하는 해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지 공장 구축과 거점 확대는 인허가와 가동 일정의 원활한 관리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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