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끊고 책 읽었더니"…'20승' 박민지 "MBN은 부모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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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주말 한국 여자골프의 새로운 전설이 탄생했죠.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며 KLPGA 통산 최다 타이인 20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박민지 선수 얘기인데요. 권용범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기자 】 마지막 날 5타 차를 뒤집는 역대급 역전 우승으로 한국 여자골프 최다승의 주인공이 된 박민지. 20번째 트로피를 든 사진은 다시 봐도 뭉클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 박민지 / NH투자증권- "제가 20승을 간절히 바라왔는데 마지막 날 또 8언더를 친 게 정말 오랜만이어서 그렇게 우승을 해서 저에게는 정말 행복한 시합이었습니다." 데뷔 후 매년 우승을 쌓아오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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