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스타들, 블랙컴뱃 고척돔 대회 수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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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스타들, 블랙컴뱃 고척돔 대회 수놓을까 업데이트 : 2026.08.26 10:56 닫기 ※ 고척스카이돔 첫 종합격투기 개최 11월 21일 블랙컴뱃 17※ 추성훈 메인이벤트 확정 및 UFC 거물급 파이터 영입 타진 ■ [Ⅰ] 대한민국 격투기 최초 고척돔 입성…아시아 6위 단체의 도약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1만6000석)에서는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블랙컴뱃 17’이 성대하게 개최된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홈구장으로서 상징성을 지닌 해당 체육 시설에서 치러지는 첫 종합격투기(MMA) 대회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11월 21일 ‘블랙컴뱃 17’이 열린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홈구장으로서 상징성이 큰 해당 체육 시설에서 치러지는 첫 종합격투기 대회다. 사진=이데아 파라곤 종합격투기대회 선수층 규모 글로벌 랭킹 블랙컴뱃은 ‘파이트 매트릭스’ 기준 세계랭킹 101명의 선수가 활동하는 아시아 6위 및 글로벌 13위 규모의 종합격투기 선수층을 보유했다. 창립 1732일(4년 8개월 29일) 만에 평균 27.9일마다 대회를 개최하는 메이저 단체로 성장했으며, 이번 고척돔 대회는 통산 62번째 이벤트라는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Ⅱ] ‘섹시야마’ 추성훈, 흥행과 상징성 동시에 잡는다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25년 7월 ENA 및 EBS 공동제작 예능프로그램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에서 촬영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DB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 금메달 시상식.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한국계 일본인 ‘섹시야마’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51)가 블랙컴뱃 17 메인이벤트를 장식할 예정이라 격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성훈은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 금메달 및 2008년 ‘파이트 매트릭스’ 종합격투기 미들급(84㎏) 세계랭킹 5위로 활약했다.신체적인 황금기는 2000년대 후반까지였지만, 2015년까지의 UFC 커리어 또한 2승밖에 거두지 못한 것으로 평가절하되어선 안 된다. 7경기 모두 메인카드 배정, 데뷔 5경기 연속 넘버(최고 등급) 대회 출격, 1차례 메인이벤트 및 코-메인이벤트 2번 수행 등 UFC에서도 명실상부한 스타로 대접받았다.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10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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