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캐피탈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30일부터 제9회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 원서를 접수한다. 시험은 11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경기고에서 치러진다.
벤처투자분석사는 VC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벤처투자 전문 민간자격이다.
VC협회에 따르면 응시자층은 VC 업계 밖으로도 넓어지고 있다. 제8회 접수자 552명 가운데 VC업계 종사자는 147명(26.6%)이었고, 일반 기업과 기관, 개인 등 업계 외 응시자가 405명(73.4%)이었다.
검정과목은 벤처캐피탈 투자 이해, 벤처캐피탈 투자 방법론, 벤처캐피탈 회수 이해 등 3개 영역이다. 기업 분석, 투자 의사결정 지원, 사후관리 및 회수 전략 수립 역량을 평가한다.
정지영 VC협회 연수원 부원장은 “벤처투자분석사는 누적 합격자 1700명을 넘어서며 벤처투자 분야에 관심 있는 다양한 인재들이 전문역량을 갖추는 데 활용되고 있다”며 “벤처투자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거나 관련 커리어를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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