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문서를 통해 자가 전파하는 Copilot AI 웜

4 days ago 11

외부 Word 문서에 숨긴 교차 도메인 프롬프트 주입(XPIA) 이 Copilot의 작성·편집 결과를 조작하고 새 문서로 복제돼, 원본 공격 문서 없이도 일상적인 업무 흐름을 따라 전파될 수 있음 흰색·소형 글꼴로 감춘 명령도 Copilot이 서식을 제거한 뒤 읽으며, 실험에서는 재무 수치를 바꾸고 전체 공격 프롬프트를 결과 문서 하단에 숨겨 새 공격 매개체로 만들었음 공격자는 피해자의 Microsoft 365 테넌트에 접근할 필요가 없으며, SharePoint·Teams·Outlook으로 문서를 공유한 뒤 사용자가 첨부하거나 Work IQ가 OneDrive의 관련 자료로 선택하게 만들면 됨 Microsoft가 특정 페이로드 차단과 모델 업그레이드를 배포했지만, 변형된 프롬프트로 GPT-5.6에서도 전체 공격 체인이 재현됐고 144일간의 조정 후에도 취약점 유형 전체를 막지 못했음 감염 문서는 정상적인 내부·협력사 자료처럼 유통돼 출처 추적과 탐지가 어려우므로, 외부 문서와 Copilot 결과를 검토하고 원본 출처와 모델 편집 내역을 메타데이터로 보존해야 함 문서 기반 AI 웜의 작동 방식 한 문서의 공격자 통제 명령이 Copilot의 생성·편집 결과에 복사되면, 결과 문서가 같은 공격을 운반하는 새 매개체가 됨 해당 문서를 다른 Copilot 작업의 자료로 사용하면 명령이 다시 실행돼 후속 문서로 복제됨 원래 악성 문서나 공격자의 추가 개입 없이도 전파가 이어질 수 있음 기존 Morris II는 생성형 AI 이메일 도우미 생태계에서 자가 복제 프롬프트를 시연했음 이번 사례는 주류 상용 생산성 제품의 일반적인 문서 업무에서 문서 기반 AI 웜이 자가 전파되는 공개 시연에 해당함 정상적인 문서 작업을 이용한 공격 직원이 침해된 신뢰할 만한 웹사이트에서 숨은 명령이 포함된 시장 분석 문서를 내려받아 Copilot의 재무 보고서 작성 자료로 사용함 Copilot은 내부 재무 수치를 바꾸고 공격 명령을 새 보고서에 복사함 직원은 정상적으로 보이는 보고서를 저장해 내부에 공유함 동료가 이 보고서를 다음 보고서의 자료로 사용하면 수치 조작과 명령 복사가 반복됨 보고서가 재사용될수록 더 많은 문서가 공격 매개체로 바뀌며, 감염된 웹사이트와 최초 악성 문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 위협 모델과 신뢰 경계 공격자는 피해자의 Microsoft 365 테넌트 접근 권한 없이 악성 문서만 공유하면 됨 전달 경로에는 ShareP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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