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선경 “핵보유국 되돌릴 수없어”...비핵화 협상 일축

2 days ago 13

경제 > 경제 정책 北 김선경 “핵보유국 되돌릴 수없어”...비핵화 협상 일축 김선경 외무성 부상 유엔 연설 작년에 이어 핵보유국 강조 28잃(현지시간)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유엔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28일(현지시간) 유엔 연설에서 “북한이 보유한 핵억제력은 외부 침략으로부터 주권과 안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절대적 힘이며 불가항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열창, 합창으로 온갖 수사를 동원해 부정해도 물리적, 법적으로 영구 고착된 핵보유국 지위는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압도적인 힘으로 외부의 위협을 통제하고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는데 핵보유국의 사명이 더더욱 중요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구애’를 반복하면서 연내 북미 정상회담설도 나오고 있지만 북한이 비핵화를 전제로 한 협상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김 부상은 지난해 유엔연설에서도 “핵을 절대로 내려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로 한국군이 중상을 입으면서 남북관계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이날 김 부상은 남한을 직접 겨냥하진 않았다.北 “한미훈련 위험한 군사적 대결”...韓 핵잠수함 보유에 “안보상황 취약”김 부상은 “미국을 위시한 추종 국가들이 군사적 대결 행위로 지난해와는 또다른 극도의 불안정과 긴장 격화의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며 한미연합훈련인 ‘을지자유의방패(UFS)’와 한미일 연합훈련인 프리덤에지를 비닌했다. 그는 “미국은 우리와 군사적 대결이라는 위험한 기도를 숨기지 않고 있다”고 겨냥했다. 이어 “미국이 남조선의 핵잠수함 보유 야망을 승인하고 적극 추진하면서 한반도 지역에 최신형 미사일과 각종 무장 장비를 이동 배치하는 현 군사 동향은 가뜩이나 불안정한 지역의 안보상황을 더욱 취약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북한은 일본을 ‘특등 전범국’이라고 비난하며 평화헌법 개정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했다. 김 부상은 “일본이 혼란스러운 국제정세를 기회로 군사기구 개편, 무력증강 등 재무장화 책동에 박차를 가하며서 지역 전반에 혼란을 몰고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변 나라들을 사정권에 두는 장거리 공격 무기들의 개발과 보유에 매달리고 있는 일본의 야망은 UN헌장 배치되며 세계 평화에 대한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