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박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
오는 19~8월 9일, 진천종박물관·영암도기박물관 등
국립중앙박물관은 지역 공립박물관과 협력해 국보·보물을 선보이는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을 오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충북 진천종박물관, 전남 영암도기박물관, 경남 의령 의병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4년 시작한 ‘국보순회전’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진천종박물관에서는 오는 19일~8월 9일 ‘푸른 빛에 담긴 품위와 권위, 왕실 청화백자’가 열린다. 조선 왕실의 품격과 미감을 보여주는 청화백자를 중심으로 백자 청화 투각 모란당초문 항아리(보물) 등 5건 5점이 관람객과 만난다. 이어 영암도기박물관에서는 오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이 펼쳐진다. 용무늬벽돌(보물) 등 6건 8점을 통해 백제 문양 예술의 조형성과 미감을 소개한다.
의령 의병박물관에서는 6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가 개최된다. 고려청자의 세련된 미감과 제작 기술을 조명하는 자리로, 청자 상감 모란무늬 항아리(국보) 등 6건 6점이 전시된다.특히 고(故) 이건희 회장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상감청자 3점도 함께 전시된다. 청자 상감 갈대 학무늬 매병, 청자 상감 모란 구름 학무늬 조롱박모양 주자, 청자 상감 구름 학무늬 대접이다.
유홍준 관장은 “‘국보순회전’은 우리 문화유산을 지역과 함께 누리고, 박물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가까운 박물관에서 K-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보순회전’은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9월에는 경북 청도박물관, 전북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경북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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