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속으로 부고 동아일보 입력 2026-07-28 04:302026년 7월 28일 04시 30분 글자크기 설정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쓴 일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사진)가 23일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1958년 오사카시에서 태어난 고인은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며 소설을 썼다. 1985년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받으며 데뷔한 이래 100권이 넘는 소설을 썼다. 정통 추리물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끌어내는 히가시노의 작품은 ‘흥행 보증 수표’로 통했다.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가 지능범죄를 풀어내는 ‘갈릴레오 시리즈’ 중 ‘용의자 X의 헌신’은 나오키상을 수상하고 드라마로도 제작됐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국내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대형 스테디셀러다. 2023년에는 일본 내 누적 판매량 1억 부를 돌파했다. 본격미스터리대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기쿠치칸상 등을 받았다. 투병 중에도 집필 활동을 해 다음 달 5일 신작 ‘영원의 기억’을 출간할 예정이었다. 부고 > 구독 해부학 헌신 교수, 제자 위해 본인 시신 기증 박금순 별세 外 김상욱 한미사이언스 제이브이엠(JVM) 대표이사 부친상 #히가시노 게이고#일본 추리소설#대장암#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베스트셀러 트렌드뉴스 1[단독]요양병원 ‘콧줄 삽입’ 줄인다…정부 “착용 기준 구체화” 2[오늘의 운세/7월 28일] 3“최고형 선고를” 법정 밖까지 울린 장윤기 피해자 어머니의 절규 4“일광욕 시키던중 사라졌다”…여주 하천 샴악어 30대 주인 검거 5“콜레스테롤 걱정돼 노른자 뺐는데”…비만 전문의가 짚은 건강식 오해 6김정은-리설주 사이 중앙에 선 딸 주애, 참전열사묘 참배 7“7만원 가까이 썼는데 커피 더 시켜라”…카페 ‘1인 1음료’ 갑론을박 8정호영 “음식 늦었다고 계산대 발로 차…어깨 밀치기도” 9“무릎 관절염에 식이섬유?”…매일 먹었더니 통증 줄었다 [노화설계] 1054세 박진영, 20년째 먹는 아침 식단…“10년 넘게 몸 안 긁었다” 1尹 선거법 1심 징역형…확정땐 국힘 397억원 토해내야 2정성호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건강 매우 안좋다” 3캠핑의자 하나 폈더니 “나가라”…영덕 경정리해수욕장 논란 4선관위, 6·3 지선때 투표율 최소 72차례 수정했다 5한병도 “檢수사권 존치 주장은 국힘·정치검찰 결탁 증거”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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