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이란에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다. 이 같은 선언은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나왔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8일(현지시간)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대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를 통해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방부의 역할이 현재로서는 끝났다"면서 "휴전 합의와 함께 진정한 평화의 기회가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대이란 군사작전에 참여한 미군이 만일을 대비해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그세스 장관은 또 "이란이 미국에 농축 우라늄을 건넬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직접 가져올 것"이라고도 했다.
브리핑에 함께 나온 댄 케인 합참의장도 말을 보탰다.
케인 합참의장은 "미군이 이란에서 군사적 목표를 완수했다"면서 "휴전은 일시적 멈춤인 것이고 전투 재개를 위한 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은 전쟁 38일 만인 지난 7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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