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노드슨, 실적 호조에 시간외서 7%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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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정밀 기술 기업인 노드슨(NDSN)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로 시간외 거래에서 7% 넘는 강세다.

19일(현지시간) 오후 5시 9분 시간외 거래에서 노드슨 주가는 7.41% 오른 332.9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도 주가는 전일 대비 1.88% 상승한 상태다.

이날 장 마감 이후 공개된 노드슨의 2026년 7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이 3.25달러로 컨센서스인 3.09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8억1766만 달러로 집계되어 시장 예상치인 7억7949만 달러를 넘어섰다.

또한 상각전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0% 늘어난 2억6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노드슨은 연간 매출 전망치를 30억3500만 달러에서 30억7500만 달러사이로 상향 조정했다. 중간값인 30억5500만 달러는 시장 예상치인 29억8300만 달러를 상회한다. 또한 EPS 가이던스도 기존 컨센서스인 11.59달러보다 높은 11.80달러에서 12.00달러 사이로 올려 잡았다.

선다람 나가라잔 최고경영자(CEO)는 상반기의 강력한 모멘텀이 이어져 최근 실적 가이던스의 상단을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수요 강세가 지속되면서 회사의 수주 잔고는 작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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