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 결의안’ 발의…“영원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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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정치 美하원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 결의안’ 발의…“영원히 감사” 거스 빌리라키스 의원 미국 연방하원에서 한국전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은 27일(현지시간)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결의안이 초당적으로 발의됐다.로이스 프랭클(민주·플로리다), 거스 빌리라키스(공화·플로리다) 하원의원은 이날 한국전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결의안은 “한국전은 많은 미국인에게 잊힌 전쟁이 됐다”며 “한국전에 참여한 많은 장병은 1·2차 세계대전의 영웅들이 받았던 환영과 예우를 받지 못한 채 귀국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전 참전용사와 한국 방위 참전용사들은 한국전쟁 기간은 물론 그 이후에도 민주주의와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명예롭게 복무한 공로를 모든 미국 국민으로부터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한국전 참전용사뿐 아니라 정전협정 체결 이후 정전 체제 유지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장병들도 ‘한국 방위 참전용사(Korean Defense Veterans)’로 지칭하며 함께 기렸다. 결의안은 한국전에서 미군 3만6574명이 전사하고 10만3284명이 부상한 사실도 언급했다.결의안은 “미국과 대한민국 국민은 한국전 참전용사와 한국 방위 참전용사들에게 영원한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이번 결의안에는 브라이언 피츠패트릭(공화·펜실베이니아), 조시 고트하이머(민주·뉴저지), 수지 리(민주·네바다), 그레이스 멩(민주·뉴욕) 의원 등도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연방하원에서 한국전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아 초당적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결의안이 발의됐다. 결의안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받지 못한 예우를 언급하며 그들의 공헌을 미국 국민이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여러 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였으며, 한국전에서 희생된 미군과 방위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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