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다 인원이 뽑힌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진에서 한국은 '0명'으로 전멸했다. 이에 8회 연속 심판을 배출한 일본도 관심을 보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 1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진 명단을 발표했는데 한국 심판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주심 52명, 부심 88명, 비디오판독(VAR) 심판 30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심판진이 꾸려졌다.
하지만 한국은 역대 최다 발탁에도 단 한 명의 심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정해상 부심 참가 이후 4개 대회(2014 브라질·2018 러시아·2022 카타르·2026 북중미) 연속 배출 실패다. 주심 기준으로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김영주 심판 이후 명맥이 끊겼다.
반면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서는 일본, 호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우즈베키스탄이 주심을 배출했다. 본선 진출에 실패한 중국 역시 마닝 주심을 비롯해 부심, VAR 심판을 각 1명씩 명단에 올렸다.

한국 심판 단 0명 발탁에 일본도 관심을 보였다. 일본은 아라키 유스케 주심과 미하라 준 부심이 나란히 선출되며 8회 연속 월드컵 심판 배출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일본 '도쿄스포츠'는 11일 "북중미 월드컵 담당 심판진 선정을 두고 한국에서 비관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역대 최다 심판이 뽑혔음에도 자국 심판이 배제된 사실에 대해 한국이 동요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반면 일본은 이번 대회에도 심판진을 배출하며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며 "한국은 일본과 정반대인 이 발전과 퇴보 상황에 불안해하는 듯하다"하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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