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셀러 글로벌 진출 돕는다“…이베이, 전문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론칭

2 weeks ago 17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이베이 본사. Gettyimages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가 한국 판매자의 원활한 해외 진출과 비즈니스 운영을 돕는 전문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SSP 프로그램’을 공식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SSP 프로그램은 이베이가 검증한 기업을 공식 파트너로 선정해 해외 판매 교육, 판매 운영, 상품 등록, 물류·배송, 솔루션 등 글로벌 판매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셀러와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린코스, 원스탑글로벌, 코드명인, 팝인보더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린코스는 원스톱 배송 서비스 ‘이베이 eGS’​를 제공하며, 원스탑글로벌은 이베이 입점 교육, 심화 컨설팅 등 셀러 교육 서비스를 지원한다. 코드명인과 팝인보더는 자사 상품과 이베이 간 API 연동 및 상품 등록을 지원해 셀러의 상품 관리와 판매 운영 효율화를 돕는다.이베이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셀러들이 운영 부담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상품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확대 등 핵심 판매 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SSP 파트너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국 셀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서비스의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실제 한국 셀러들의 해외 시장 진출은 지속 확대되는 추세다. 이베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한국 셀러 매출은 2024년 4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셀러 유입도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유창모 이베이 CBT 사업본부장은 “한국 셀러들의 해외 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상품 판매뿐 아니라 물류, 마케팅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셀러들이 성장 단계에 맞는 서비스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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