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긴급구호대 네팔 파견 결정…외교부·KOICA·소방청 등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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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기후공습 韓긴급구호대 네팔 파견 결정…외교부·KOICA·소방청 등 44명 업데이트 : 2026.09.01 10:12 닫기 31일(현지시간) 네팔 베트라와티 마을이 대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토사에 덮여 있다. [뉴시스] 정부가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을 거쳐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44명을 파견하기로 1일 결정했다.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에 파견되는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해서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방청 등 44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이날 밤 공군 수송기를 타고 네팔로 출국할 계획이다. KDRT는 약 10일간의 일정으로 현지에서 네팔 정부와 소통·협력하며 연락이 닿지 않는 우리 국민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이번 KDRT 파견은 지난 달 26일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네팔 정부가 우리 측에 피해 지역 수색·구조 활동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대 파견을 요청한 데 따른 조치다.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 및 관계기관 인력을 기반으로 파견되는 구호대로,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에서 파견 여부를 결정한다. 정부는 지난 2015년 네팔 지진과 2018년 라오스 댐 붕괴, 2023년 튀르키예 지진 당시에도 KDRT는 파견한 바 있다.외교부는 “앞으로도 네팔 정부와 소통을 지속하며 네팔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KDRT(해외긴급구호대) 44명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약 10일간 네팔 정부와 협력하여 피해자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파견은 네팔 정부의 지원 요청에 따른 것으로, 과거에도 KDRT가 여러 차례 해외 재난 구호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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