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동결하고 푸드트럭 지원…고물가 한파 속 '눈물겨운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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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민들의 대표 야식인 치킨은 재료비와 배달비 인상 압박이 가장 거센 품목 중 하나인데요. 고물가 속에서도 가격을 올리는 대신 가맹점과 손을 잡고 위기를 돌파하려는 업체들이 늘고 있습니다. 신용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밤 9시, 치킨 매장 안이 갑자기 분주해집니다. 치킨 한 조각을 사면 한 조각을 더 얹어주는 이른바 '1+1' 행사. 시작한 지 채 20분도 안 돼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팔려나갑니다.▶ 인터뷰 : 김현민 / 서울 중구- "배달비 포함하면 거의 뭐 3만 원 이렇게 되니까 좀 많이 비싸다고 느끼죠." 하지만 점주들의 마음은 편치만은 않습니다. 치킨집 3만 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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