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태어난 레서판다 두 마리…국내 첫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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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레서판다는 귀여운 외모로 동물원에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죠. 1년에 새끼를 가질 수 있는 기간이 딱 이틀 정도라 번식이 정말 어려운 멸종위기종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귀하디 귀한 아기 레서판다 두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엄마 레서판다 '리안'의 품 속에서 꼬물거리는 형체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새끼 레서판다가 태어나는 순간입니다. 엄마가 몸을 핥는 동안 새끼 두 마리는 엄마 품을 파고들며 젖을 찾습니다. 잠든 어미 레서판다의 몸은 새끼들의 놀이터입니다. 지난달 19일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레서판다 두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레서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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