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1차전 네덜란드전에서 동점골로 일본의 32강 자력 진출을 이끈 나카무라 케이토와 이탈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사만다 프리손의 교제설이 나왔다.
일본 연예 매체 ‘뉴스 포스트 세븐’은 최근 이들의 열애설을 조명했다. 최근 17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일본 대표 공격수와 400만 팔로워의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한 것이다.
매체는 이들의 열애설이 2025년 여름 나카무라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팬들은 이른바 ‘럽스타그램’으로 불리는 흔적들을 잇달아 발견했다.
사만다가 공개한 일본 하코네 여행 영상에서 나카무라가 평소 착용하던 것과 동일한 디자인의 가방이 등장했고 각자 올린 사진 속 가구와 소품 배치가 비슷하다는 점도 눈길을 끈 것.
양측이 공식 인정은 하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열애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분위기다.
사만다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11살 때부터 SNS 활동을 시작해 4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2000년생 나카무라는 측면 공격수는 물론 수비,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다.
감바 오사카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네덜란드 트벤터를 거쳐 오스트리아 LASK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프랑스 랭스로 이적해 기량을 꽃피웠다. 지난 시즌 1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4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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