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 얼마 벌었는지 몰라”…쥬얼리 출신 하주연, 직장인 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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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 얼마 벌었는지 몰라”…쥬얼리 출신 하주연, 직장인 된 근황

입력 : 2026.05.16 11:53

하주연. 사진|스타투데이DB

하주연.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하재영의 딸이자, 그룹 쥬얼리 출신인 하주연이 직장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는 “쥬얼리 하주연이 개과천선 서인영 출연 안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하주연은 지하철역에서 제작진을 만나 “매일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지 오래돼서 전혀 불편함이 없다”며 “기후동행카드를 쓰는데, 할인도 돼서 너무 좋다”고 했다.

현재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쇼룸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그는 “아르바이트 사이트나 구직 사이트에서 취업 준비를 했다”며 “사진이 아무리 봐도 넣을 게 없어서 프로필 사진을 넣었다”고 떠올렸다.

하주연은 쥬얼리 시절과 수입 차이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그때도 가족과 살다 보니 가족이 다 관리를 했어서 정확하게 저는 얼마를 벌었는지 모른다”며 “저는 아마 행사비만 받았던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하주연.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하주연.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연예인으로 활동하던 시절에도 명품 가방 같은 것을 산 적이 없다는 하주연은 “그때 사놓을 걸 그랬나 보다. 그런 걸 몰랐다”고 아쉬워했다. 쥬얼리를 함께했던 서인영을 언급한 하주연은 “언니한테 명품 구두를 하나 받긴 했다”고 했다.

점심시간에 식당을 찾아 나선 하주연은 “여기가 서울숲이다 보니 점심 가격대가 높다. 그래서 가격을 좀 보고 간다”며 “만 원대가 넘으면 비싸다. 김밥집이나 분식집은 몇 천원 짜리가 있지 않나”라고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순댓국집을 찾은 하주연은 “다른 곳도 있는데 거기보다 아마 여기가 2천 원 더 싼 걸로 알고 있다”며 가격을 보고 식당을 정한다고 강조했다.

하주연은 지난 2008년 쥬얼리 3기 멤버로 합류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14년 팀을 탈퇴했으며 2016년 ‘쇼 미 더 머니5’, ‘언프리티 랩스타3’ 등에도 출연했다.

이후 하주연은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2019년부터 카페 아르바이트 등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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