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동대문' 문신…"이정재 계승" 서울조폭 4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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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유명 정치깡패 이정재의 '동대문파'를 계승한다며 결성한 조직폭력배 4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동대문파' 조직원 21명, 이들과 연합한 폭력단체 '상계파', '이태원파', '이글스파' 등 조직원 19명 등 총 40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동대문파 행동대장인 A씨(33) 등 14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고, 나머지 동대문파 조직원 7명은 불구속 송치됐습니다.이들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동대문파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후배들에게 가입을 권유해 조직을 운영하고, 다른 조직원과 단체로 패싸움을 벌여왔습니다.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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