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 채워온 거실 가구… 나를 위해 ‘가장 편안한 자리’를 들이다

1 week ago 17

[DA스페셜] 레이지보이 하루의 끝에 자연스럽게 몸이 향하는 가장 편안한 내 자리, 레이지보이는 개인의 체형과 생활 방식에 맞춰 편안한 휴식을 제안한다. 레이지보이 제공 좋은 집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넓은 평수나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그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편안한지가 중요해졌다. 특히 하루의 끝에 가장 오래 머무는 거실은 가족 모두를 위한 공간인 동시에 온전히 나를 위한 휴식의 공간이 되고 있다. 돌이켜보면 집 안의 가구는 늘 가족을 위해 먼저 채워졌다. 아이의 책상과 침대를 고르고 가족이 함께 앉을 소파를 들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자녀가 성장하고 어느새 손주가 찾아오는 집이 돼도 정작 자신만을 위해 고른 자리는 없었던 경우가 많다. 이제는 집 안에 가장 편안한 ‘내 자리’ 하나쯤 있어도 좋다. 아침에는 신문을 읽고, 오후에는 책을 펼치고, 저녁에는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잠시 눈을 감는 자리. 매일 자연스럽게 몸이 향하는 자리라면 의자 하나도 단순한 가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편안함도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에게 편안한 의자가 나에게도 편안할까 답은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사람마다 키와 체형이 다르고 앉는 습관도 다르다. 같은 사람이라도 책을 읽을 때와 TV를 볼 때, 편안하게 기대어 쉴 때 원하는 자세가 달라진다. 리클라이너가 단순히 ‘뒤로 눕는 의자’를 넘어 개인의 체형과 생활 방식에 맞춰 휴식 자세를 조절하는 가구로 발전해온 이유다. 1927년 미국 미시간에서 시작된 레이지보이(La-Z-Boy)는 약 한 세기 동안 리클라이너와 착석의 편안함을 연구해온 브랜드다. 최근의 레이지보이 파워 리클라이너는 단순히 등받이를 눕히고 다리받침을 올리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일부 파워 제품은 등받이와 다리받침은 물론 머리를 받치는 헤드레스트와 허리를 지지하는 럼버까지 각각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파워 럼버 서포트는 허리 부분의 지지 정도를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람마다 허리의 굴곡과 체형, 앉는 자세가 다른 만큼 등받이와 몸 사이에서 느껴지는 공간과 지지감도 달라진다. 사용자는 럼버를 앞뒤로 조절해 자신에게 편안한 위치를 찾을 수 있다. 파워 헤드레스트 역시 같은 원리다.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는 머리를 조금 더 세우고 TV를 보거나 편안하게 기대어 쉴 때는 원하는 각도로 다시 조절할 수 있다. 일부 모델은 자신에게 맞는 자세를 메모리 기능에 저장해 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