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경철 CTS 회장 “한국교회 후원으로 탄자니아 대학에 신학관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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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종교·학술 감경철 CTS 회장 “한국교회 후원으로 탄자니아 대학에 신학관 기공”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복음 전초기지”주탄자니아·르완다 한국 대사와 잇단 면담 1일(현지시간) 탄자니아 UAUT 신학관 기공식 모습. [CTS] CTS기독교TV(이하 CTS)는 1일(현지시간) 탄자니아 아프리카연합대학교(UAUT)에서 신학관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서 감경철 CTS 회장은 “운영난으로 폐교 위기에 처했던 UAUT가 미디어 스튜디오와 컴퓨터 실습실은 물론 바라카홀과 하늘홀 건축, 학생 기숙사와 교내 도로와 수로를 정비하는 등 캠퍼스 환경개선을 이뤄냈다”며 “이 모든 사업은 아프리카를 향한 한국교회와 많은 후원자들의 지원과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CTS는 지난 2014년 탄자니아 아루샤에 지부를 설립하고 아프리카 복음화의 전초기지로 삼았다. 이후 교회 개척과 우물 지원, 기술 교육 등 전방위 사역을 펼쳐오다 2023년 UAUT를 인수하며 학교 정상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감 회장은 UAUT 이사장을 맡고 있다.감 회장은 “구한말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우리 민족이 새롭게 거듭났듯이 UAUT를 통해 탄자니아는 물론 동아프리카의 무궁한 발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될 신학관은 지상 3층 , 연면적 1587㎡ 규모로 지어진다. 내부에는 전문 강의실과 세미나실을 갖출 예정이며, 앞으로 성경 교육과 목회자 양성의 산실이 될 전망이다. 탄자니아아프리카연합대학교(UAUT)의 IT 교육 모습. [CTS] CTS는 동아프리카 세계적 인재 양성을 위해 민관협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감 회장은 지난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동아프리카 현지 대학을 방문하고 주 르완다· 주 탄자니아 대한민국 대사와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국제언약대학(ICC) 명예총장 감경철 CTS 회장(왼쪽)과 허정애 주 르완다 대한민국 대사. [CTS] 지난 23일 르완다 방문 중에 허정애 주 르완다 한국 대사를 면담하고 명예회장으로 있는 르완다 국제언약대학(International Covenant College) 운영 현황과 대사관의 향후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감경철 회장은 허정애 대사에게 “르완다 ICC대학을 향한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산악 지형의 인재 중심 국가 전략을 펼치고 있는 르완다에 대한민국의 교육 커리큘럼을 적극 전파하고 르완다 IT미디어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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