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자필 편지로 결혼 발표…다시 주목받은 과거 ‘혼전순결’ 발언

1 week ago 23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오는 10월 결혼한다.강균성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노을빛이 담긴 사진과 함께 편지를 올리며 공식 팬덤 ‘노을빛’에게 가장 먼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노을 강균성이 자필 편지를 통해 오는 10월 30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강균성 SNS화면 강균성은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적었다.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그는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15년 MBC ‘라디오스타’ 화면 강균성의 결혼 발표와 함께 과거 방송에서 언급했던 ‘혼전순결’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그는 2015년 MBC ‘라디오스타’를 비롯한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혼전순결 서약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솔직한 연애관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강균성은 2002년 4인조 보컬 그룹 노을로 데뷔했다. 노을은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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