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용산·서초구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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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용산·서초구 하락세

입력 : 2026.04.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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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이 59주 연속 상승했지만 일부 자치구 아파트 가격이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가 지속되며 전반적인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달 26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넷째주(지난달 2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3월 셋째주 대비 0.03%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6% 올랐다.

하지만 서울 자치구 중에서 강남구(-0.17%) 아파트는 압구정·개포동 위주로 가격이 내렸다. 이어 용산구(-0.10%)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하락했다. 서초구(-0.09%)도 반포·방배동 위주로 하락했다.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10% 상승했다. 수도권은 3월 셋째주 대비 0.13% 상승했고 서울은 전주 대비 0.1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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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이 59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일부 자치구에서는 가격이 하락했다.

강남구, 용산구, 서초구 등에서 아파트 가격이 각각 -0.17%, -0.10%, -0.09%로 하락하며 압구정, 이촌, 반포 지역이 주를 이루었다.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하며 서울의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15%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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