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용산 꺾였다⋯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신청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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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4,681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매물이 집중됐던 4월에 8,911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5월 6,021건, 6월 5,304건에 이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입니다.고점인 4월과 비교하면 7월의 신청 건수는 약 47.5% 감소해 반토막이 났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일평균 신청 건수는 212.8건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6월 252.6건, 2월 258.5건이 뒤를 이었습니다.지역별로 보면 모든 권역에서 전월 대비 신청 건수가 줄어들었으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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