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소돌해변 앞 해상서 2명 탄 카약 전복…1명 의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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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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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소돌해변 사고 현장. 강릉해양경찰서 제공

강릉 소돌해변 사고 현장. 강릉해양경찰서 제공
강원 강릉 바다에서 카약이 전복돼 2명이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6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쯤 강릉 소돌해변 앞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돼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슈트를 착용한 A 씨(30대)는 자력으로 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또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B 씨(40대)는 현장에 먼저 도착한 강릉해경 주문진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경찰관이 즉시 입수 후 동력구조보트를 이용해 구조했다.

구조된 익수자 가운데 B 씨는 의식이 없어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실시한 후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강릉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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