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메디뷰티' 사업 시동…AI 피부진단 플랫폼 등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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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0 18:15 수정2026.04.20 18:15 지면A24

강원도가 산업통상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강원·전남·제주 3개 권역이 협력해 천연물 기반 바이오융합소재를 개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초광역 연구개발 사업이다. 내년까지 2년간 총 66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업 목표는 ‘맞춤형 메디뷰티’ 시장 선점이다.

메디뷰티(medi-beauty)는 의료(medical)와 뷰티(beauty)를 결합한 미래 유망 산업을 말한다. 최근 감성·미용 중심에서 과학적 근거 기반의 기능성·맞춤형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뷰티테크 시장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춘천=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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