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석·노윤서, 포스터 촬영하다 멍게 조업 납치 "여기 진짜 지독해" [언니네3][★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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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화면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화면

배우 강유석과 노윤서가 포스터 촬영에 속았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통영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포스터 촬영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가짜 포스터 촬영이었다. 염정아와 김선영이 먼저 촬영을 진행한 가운데, 강윤석과 노윤서는 멍게를 들고 포즈를 열심히 취하며 진지하게 임했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화면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화면

이를 본 염정아와 김선영은 "어머 쟤네 좀 봐", "너무 귀엽다"라며 흐뭇해했다. 강유석과 노윤서 역시 "되게 싱싱해 보인다. 살아있는 것은 처음 만져본다"라고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막내들이 배 위에 자리를 잡고 착석하자 제작진은 빠르게 작전을 개시했다. 갑자기 엔진이 켜졌고, 염정아는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당황했다. 강유석 역시 "이거 뭐야"라며 혼란스러워했고, 갑작스러운 출항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언니네 산지직송' 최초 돌발 납치 상황에 염정아는 당황함을 금치 못하며 "어떡해 애들"이라고 걱정했다.

강유석은 "진짜 여기 지독하다"라 말했고, 노윤서도 "예능이구나. 까먹었다"라며 좌절했다. 두 사람은 곧바로 멍게 조업으로 향하게 됐고, 염정아는 가짜 포스터 촬영이었다는 말에 "뭐라고?"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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