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식스센스' 시리즈를 연출한 정철민 PD가 강제추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4단독(김수경 부장판사)은 tvN '식스센스' 정철민 PD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현장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으나, 성범죄 사건인 만큼 "언론 공개가 옳지 않다고 판단된다"라며 비공개로 전환됐다.
약 25분간 진행된 재판을 마친 뒤 정 PD는 법률대리인과 함께 법원 빠져나갔다. 법률대리인은 공판 내용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이외에 별도의 입장은 없다"라고 밝혔다.
정 PD는 '식스센스'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 연출에 참여한 피해자 A 씨에게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 측은 "2025년 8월 3차 회식 자리로 이동하기 위해 노상에 대기 중이던 상황에서 정철민 PD가 다가와 어깨, 팔뚝, 목을 주무르는 등 신체 접촉을 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31일 A 씨의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되지만 추행 고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서울서부지검은 올 2월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뒤집었다. 결국 보완 수사를 거쳐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A 씨의 이의 신청 이후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A 씨가 정 PD를 밀치며 자리를 피하는 장면 등을 근거로 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정 PD의 다음 공판은 오는 5월 26일 오후 4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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