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 금지 전 마지막 복날…"추억 음식 이젠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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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렇게 말복을 맞아 보양식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독 아쉬움이 교차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보신탕집인데요. 오늘(14일)이 개 식용 금지법이 시행되기 전 맞이하는 마지막 복날이기 때문입니다. 조성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보신탕 가게입니다. 말복을 맞아 보양식을 챙겨 먹으러 온 손님들로 식당은 분주합니다.▶ 인터뷰 : 서명호 / 서울 중랑구- "다른 거 없어. 보신탕이 최고야. 보신탕 먹으면 기운도 나고…." 하지만 내년 복날부터는 이러한 풍경을 더는 찾아보기 어렵게 됐습니다.▶ 스탠딩 : 조성우 / 기자- "내년 2월부터 개 식용 종식법이 본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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