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특징주]마벨, 루멘텀, 팔란티어,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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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11-02 오후 10:24:10 수정 2026-11-02 오후 10:24:10 가 가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마벨 테크놀로지(MRVL)가 광학 부품 제조업체 루멘텀(LITE)을 1150억 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했다. 양사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이번 거래를 승인했으며, 맷 머피 마벨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통합 법인을 계속 이끈다. 또한 마이클 헐스턴 루멘텀 CEO를 포함한 3명의 루멘텀측 이사가 마벨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루멘텀 주주는 보유 주식 1주당 마벨 주식 4.5주를 받게 되며, 이는 인수설이 대두되기 전 마지막 거래일인 10월 28일 종가 대비 약 23.9%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주당 약 1132달러 수준이다. 거래 완료 시 완전 희석 기준 합병 회사의 지분은 마벨 주주가 약 67%, 루멘텀 주주가 약 33%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인수로 양사는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거래 완료 후 첫해부터 마벨의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EPS)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주 및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8년 상반기에 인수 절차는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팔란티어(PLTR)가 이날 장 마감 이후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독보적인 수익성을 갖춘 초고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팔란티어는 이날 장 마감 이후 2026년 9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해당 기간 매출액 21억7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0.41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JP모간은 기업들이 AI 투자 수익률(ROI)을 높이기 위해 팔란티어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팔란티어는 이미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사의 비즈니스 운영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성장이 가속화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애플(AAPL)이 장 마감 이후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존 터너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임기 후 첫 실적 공개 후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이날 공개될 애플의 2026년 9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매출액 1133억8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99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실적 발표는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 듀오, 스마트 홈 허브, 첫 터치스크린 노트북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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