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전 이튿날, 이란 공격에 미 '2,000억짜리' 사드 레이더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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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이틀째였던 지난달 1일,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미군 기지가 이란의 공격을 받아 핵심 방어 장비인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레이더가 파손된 사실이 위성사진으로 확인됐습니다.현지시간 2일 미국 CNN 방송은 새로 입수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사우디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에 있던 사드의 핵심 장비 'AN/TPY-2' 레이더가 부서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손된 레이더는 날아오는 미사일을 미리 찾아내는 사드 시스템의 필수 장비입니다. CNN은 이란이 미국의 미사일·드론 탐지 능력을 떨어뜨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레이더를 노린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요르단에 있던 또 다른 미군 레이더가 파괴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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