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는 끼지 마시고"…'청문회 태도 논란' 문진희 축구협회 심판위원장 사임

1 week ago 13
지난달 30일 국회 청문회 당시 청문위원들을 향해 언성을 높이고 실언을 하는 등 '태도 논란'을 일으킨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늘(3일) "문진희 심판위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문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국회 청문회 때 조계원 의원을 향해 "거기는 끼지 마시고"라는 발언과 김재원 의원을 향해 "목소리를 다운시켜요"라고 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대답하는 태도 등으로 질타를 받았습니다.축구협회는 "정관상 임원의 경우에는 사임서 제출과 함께 효력이 발생한다"며 "앞으로 심판위원회는 새 집행부가 출범할 때까지 부위원장 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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