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배우 최불암(85)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
11일 MBC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불암과 현재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올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하며 프로그램명이나 구체적인 편성은 미정이다.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현재 입원 상태로 재활 치료 중이며 조만간 퇴원할 예정이다.
최근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백일섭이 지난 8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불암의 건강 상태를 언급,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백일섭은 “(불암이) 형이 요즘 연락이 없다. 전화도 잘 안 받는다”면서 진심어린 걱정을 내비쳤다.
최불암 건강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계속된 가운데, 그는 문화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지금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얼마 안 있으면 활동할 것”이라고 직접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최불암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 온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 지난해 하차하며 장기간 공백기를 가졌다. 프로그램에서 물러난 뒤 별다른 활동 소식이 전해지지 않자 일각에서는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불암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밥상의 이야기를 이제 든든한 후배에게 물려주고자 한다”며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최불암은 한국 방송사에서 손꼽히는 원로 배우다. 그는 1970~80년대 MBC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형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농촌의 따뜻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며 ‘국민 배우’라는 별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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