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국, '이란 공격력 억제' 요구…에너지 공급 무기화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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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란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되는 가운데 불똥을 맞는 걸프국에서 단순히 휴전 합의가 아닌 '이란 공격력 억제'를 요구하는 강경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27일 중동 당국자 발언을 인용해 이들 국가가 미국 측에 이란과의 종전 합의와 맞물려 이란의 미사일·드론 능력을 영구히 억제하고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이 더 이상 '무기화'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특히 어떤 합의를 하더라도 여기에는 에너지·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 석유·해상 운송로 위협, 대리전 금지가 들어가야 하며 이를 위반할 시 강제력 있는 제재가 필요하다는 게 이들의 입장입니다.또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는 전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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