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이 인천 서구에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을 선보였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서울 지하철 5호선 등이 예정된 신검단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와 공원도 가까워 실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 동, 569가구(전용면적 84㎡) 규모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연면적 6702㎡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플렉스’도 함께 들어선다. 상가는 수변형 상업특화거리 커낼콤플렉스(예정)와 중앙호수공원이 메인 보행로로 연계된다. 커낼콤플렉스는 19만 6041㎡ 부지에 중앙호수공원을 활용한 상업·문화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검토 중이다. 신검단중앙역은 서부권광역급행철도(GTX-D)와 서울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 인천과 서울 주요 도심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으로 검단~드림로간 도로·검단~경명로간 도로·금곡동~대곡동간 도로 등 도로망 확충도 계획돼 있다.
2028년에는 검단 7초·검단3중 등이 개교할 예정이다. ‘인천 백년이음도서관’과 인천 유일 고고학 전문 박물관인 ‘검단신도시 박물관(가칭)’ 등 문화·교육시설도 들어선다. 여울빛공원·황화산숲길공원·중앙호수공원(예정) 등이 가깝다. 김포 풍무지구·감정4지구 등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지난 7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04가구 모집에 총 6377건이 접수돼 평균 31.2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4.11 대 1(84㎡ B타입)이었다. 높은 경쟁률은 역세권 입지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의 영향이라는 평가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닷새간 계약이 이뤄진다. 비규제 단지로 주택 담보인정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된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실거주 의무가 없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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