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원게이'로 주목받은 배우 장용원이 미모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장용원은 지난 27일 서울 모처에서 3여년 교제한 비 연예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 이후 장용원은 자신을 축하해준 사람들이 찍어준 사진을 자신의 개인계정에 올리며 결혼을 만끽했다.
특히 그가 '용원게이' 캐릭터로 사랑 받은 만큼 "게이가 아니었다", "게이 졸업" 등의 반응이 이어지자 장용원은 "게이 아니라니까요"라고 웃으며 화답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용원은 오랜 연인과 결혼식 키스를 하며 행복을 만끽했다.
한편 장용원의 소속사 플필은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장용원이 6월27일 비연예인 여성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장용원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에서 '용원게이'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시니어 디자이너 '제래미' 역을 맡으며 처음으로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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